오늘
현대중공업 일반 청약이
시작되었습니다.
이번에는
청약을 주관하는 증권사가 무려 8개나 되다보니
어떤 증권사를 선택해서 청약을 넣느냐에 따라
배정되는 주식 수에 차이가 발생할 듯 보이네요.
첫째날 청약 결과 확인하고
어느 증권사에 청약할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.
첫날 결과로만 보면
신영증권, DB금융투자, 하나금융투자에
청약을 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.
물론 이 결과를 접한 투자자들이
첫 날 경쟁률이 낮은 쪽으로 몰리게 되면
어느 정도 경쟁률 균형이 맟춰지기는 하겠지만
그럼에도 증권사 브랜드 지명도가 낮은 경우
둘째날이라하더라도 몰릴 가능성은
높지 않을 것으 보이긴 합니다.
기존에
이 증권사 계좌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
이 3개사 증권사 통해 청약 진행하시면
공모주 1주라도 더 받는 기쁨이 있을 듯 하네요.
삼성증권
유독 경쟁률이 높네요^^
모든 분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.
현대중공업 공모 청약, 첫날 경쟁률 40대1
현대중공업 공모 청약, 첫날 경쟁률 40대1 청약 증거금 5.5조원 몰려 삼성증권 경쟁률 가장 높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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